쌍벽루아트홀은 공연예술을 보다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이곳은 양산관아 서쪽에 자리했던 옛 쌍벽루의 전통 누각 에서 영감을 받아, 그 역사적·문학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설계된 건축물로, 공간의 이름에 그 의미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쌍벽루는 누각 주변의 대나무 숲과 푸른 연못이 서로를 비추는 모습에서 ‘쌍벽’이라 불렸으며, 아름다운 경관으로 인해 영남 7대 누각 중 하나로 손꼽혔습니다. 그 풍경을 노래한 시가 50여 편이나 전해질 만큼, 예술적 영감의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쌍벽루아트홀은 이러한 전통의 정신을 계승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 위에서 관객과 예술이 깊이 만나는 순간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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