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소셜디자이너 황희두입니다.

청년문화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청년문화포럼은 하나의 '소사회'입니다. 본격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이전에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끼리 서로 모여 작은 사회를 구축하고 공동체 의식을 배워가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사회가 인정하는 결과 위주의 삶은 더 많은 청년들을 절망으로 몰고갔습니다. 그렇기에 청년문화포럼은 '과정'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 모여 각자의 목소리를 내다보면 반드시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딜가나 겪을 수 밖에 없는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저희 단체는 민주주의 제도 속에서 자신의 주장을 타인에게 설득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진짜 '자아'를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과거 저는 프로게이머로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주위를 보면 불안하고 불안정적인 미래로 인해 많은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청년들만의 단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N포세대로 고통받는 청년들이 진짜 사회로 진출하기 이전에, 사회 축소판의 경험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서로 모인 청년들끼리의 문화 운동은 시대의 요구이자 흐름이며, 자아 실현의 꿈을 달성할 수 있기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성세대와 청년세대와의 소통 단절과 갈등을 완화시킴으로써, 기성 세대의 못다한 꿈들을 청년 세대가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문화 운동을 펼치겠습니다.

청년문화포럼은 이제 막 시작했지만 대한민국 청년의 꿈은 원대합니다.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단체, 청년문화포럼이라는 작은 사회를 거쳐 더 많은 청년들이 멋진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 02.      청년문화포럼
회장 황 희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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