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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청년문화포럼 마케팅위원회, 청년 위안부 인식 제고 위한 푸드부스 행사 성황
2017-06-12 15:30:13
청년문화포럼 조회수 921

 

[KNS뉴스통신=김정일 기자] 청년문화포럼 마케팅위원회는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학관 1층에서 푸드부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겹살 떡꼬치와 과일 에이드 판매를 통해 ‘위안부’ 크라우딩 펀딩 기부금을 모금하고 ‘위안부’ 문제를 대중에게 알리는 프로젝트다.

행사를 기획한 청년문화포럼 마케팅위원회 관계자는 “잊어서는 안 될 위안부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조금이나마 돕자는 취지로 기획했다”며 “의미 있는 소비를 통해 간접적으로 기부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청년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긍정적 취지의 프로젝트를 흔쾌히 함께 하기로 했다. 

명지대 총동아리연합회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위안부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청년들이 많아져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했다. 

행사를 통한 지출 비용은 행사 이후 투명하게 공개되며, 모든 수익은 명지대학교와 청년문화포럼의 이름으로 위안부 할머니들께 전액 기부된다. 

청년문화포럼은 청년들의 고민해소와 대한민국의 문화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한민국의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인프라 구축, 특강, 고민 토론회, 문화예술 인재양성 및 발굴, 캠페인·봉사 활동 등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다. 

김정일 기자  jikim206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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