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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채현국 선생의 언어고고학 특강 열려
2016-06-22 21:14:46
청년문화포럼 조회수 1107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9

황희두 주주통신원l승인2016.06.21l수정2016.06.21 13:25

▲ 채현국 이사장의 '언어고고학'을 듣는 중인 30여 명의 청중들

지난 20일, 서울 종로 '문화공간 온'에서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의 강의가 열렸다.

'언어고고학'을 주제로 중국의 문자 역사 이야기와 우리나라 문자의 유래 등을 다룬 특강이었는데 30여 명의 장년세대와 청년세대의 관객들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채 이사장은 "다들 (오늘 하는) 제 말은 절대 기억하지 말고 다 잊어달라." 며 강의를 시작했고, 강의가 끝난 후에는 청중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우리나라의 문자 유래에 대하여 설명중인 채현국 이사장

강의 중 채 이사장은 "옳다, 그르다 라는 말은 힘 있는 사람들이 우리를 저항하지 못하게 하려고 써먹은 제일의 무기이다. 옳다, 그르다는 절대 없으니 기죽지 말자" 라며 "성공의 반대는 실패가 아닌 포기이다. 포기를 안하면 뭐든지 다 해결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진 채현국 이사장

강의가 끝난 후 한 청중이 "가장 좋아하는 글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함께하자" 라는 말이라고 답했다.

채 이사장은 1935년생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 후 현재는 학교법인 효암학원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거리의 철학자'로 불리며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어른 중 한 분으로 손꼽힌다.

편집 : 이동구 에디터, 김미경 편집위원

황희두 주주통신원  heenimhw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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