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대수 선생님(아시아시민교육네트워크)의 소개 덕분에 한, 중, 일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자 나라의 역사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강병운 부의장님, 김근호 역사위원장님과 함께 한국의 소식들도 전해주었답니다.
마침 '한중일청년포럼' 단체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운이 따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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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 한중일의 평화를 위한 단체 설립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 청년이 미래입니다.
#한중일 #청년 #아시아시민교육네트워크 

